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 (문단 편집) == 여담 == * 과거 7차 시절에는 [[삼사#s-4]]라고 불리는 국사/근현대사/세계사 조합의 경우 [[서울대학교]]를 가기 위해 국사를 고르는 학생들과 역사 덕후가 나머지 둘까지 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후 2과목으로 응시 과목의 수가 축소 된 이후 한동안 삼사는 불가능했으나 한국사가 필수가 되면서 과목 구성은 바뀌었지만 다시 3사가 가능해졌다.(한국사/세계사/동아시아사) 비슷하게 세계지리를 선택하는 지리 덕후 수험생들도 일명 삼지리라 불리는 한국지리/경제지리/세계지리 라인을 구축했었다. 이 쪽은 경제지리가 없어지고 응시 과목 수가 2과목으로 축소되어 현재는 불가능한 조합. * 7차 시절의 법과 사회 같은 경우 가끔 엄청나게 어려워져서 원점수 만점 기준 표준점수가 '''70점대 후반~80대 초반'''이 나오기도 했으나 개정 후 정치와 통합된 후에는 문제 수준의 하락과 응시생들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지금은 이렇게 표준 점수가 높게 나오진 않는다. * 사회탐구 영역은 각 영역별 수준이 해마다 다르고 학생 개인의 취향을 타는 경우가 상당해서 이 과목이 어렵다 저 과목이 어렵다라고 딱 잘라서 말하기는 어렵다. 다만 일반사회 교과군은 특정 해[* 즉, 2014학년도 수능과 2015학년도 수능이 치러진 해]를 제외한 거의 모든 해에 어렵게 나오는 과목이 최소 한 과목 이상 나오는 추세이며, 지리 교과는 문제 수준이 평이하여 표준점수가 계속 낮게 나오고 있다.[* 세계지리가 한국지리보다 상대적으로 더 심한편.] 역사 교과는 [[역덕후]]의 존재로 인해서인지 만점과 1등급 컷 사이의 표준 점수 차이가 타 교과군에 비해 큰 편이다. * 사설인강 강사는 윤리와 일반사회의 경우 역사, 지리와는 다르게 과목조합이 무수히 많다. 이를테면 이투스 이지영, 대성 임정환은 생윤/윤사/사문을 가르친다든가. 교사에서는 윤리와 일반사회를 동시에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을 보면 굉장히 자유롭다는 느낌이 오기도 한다. 사실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철학 지식과 사회과학 지식이 그렇게 괴리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은근히 넘나들기 수월하다. 애초에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특성상 역사적 지식과 철학, 경제학, 정치학, 법학, 문화인류학, 사회학 등이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것. * 같은 탐구과목이기는 하나 전통적으로 사탐은 이과 입시에서 과탐의 입지에 비해 다소 낮게 취급되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과탐의 경우 국어/수학 등 주요 과목에 필적할 정도로 반영비가 높지만 사탐은 주요과목에 비해 반영비가 낮은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